- 작성시간 : 2011/12/30 01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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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년이 끝나간다.
몇일이나 남았을까.
뭐 이미 없는 것과도 같다.
그 어느때보다
진짜 "생각"을 많이 한 해가 아닐까한다.
그저 우울해 온통 어두운생각뿐이었던
2008년을 제외하고.
그건 도저히 "생각"이라 부를수도 없다.
그저 기분이었을 뿐이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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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건 꽤 피곤하다.
대학생활 5년동안 지속되어진 이 인간관계만 유지하다.
너무나도 갑작스레 온통 여기저기 새로운 사람들 뿐이다.
뭐 한편으로는 재밌기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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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나도 낯설은 이생활을 나에게 득으로 만들어야겠다.
자칫 방심하다간 다 잃어버릴수도있겠다.
어차피 앞으로 계속해야할 생활이니.
이왕 사는거 열심히 살아볼까봐.
몸이 바쁜건 상관없는데 자꾸만 정신을 차려야한다고 다독이기는 조금 벅차다.
안그래도 지금 행복추구(...)에 온신경이 곤두서있는걸?
행복추구라니?????????!!!!!!!!!!!!
일도 열심히! 내 일도 열심히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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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도 들어가면 자극될것이 가득이겠지.
어서 따끔따끔하고싶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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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한해 잘못한것이 너무많다.
나는 왜이렇게 이기적이지
내가 좋아하는 모든사람들, 친구들, 언니들의 고민까지
들을 수 있게 어서 쑥쑥 자라고싶다.
한해 잘못한 모든이에게
카드를 써야지
아 너무 몇일 안남았당...



